시인과촌장
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. -앙드레 모로아- 이 세상에 고통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고 고통없는 인생은 없다고 생각한다. 누구나 다 겪고 또 이겨내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한다. 나도 가끔 고통이 오면 엄살도 피우고 피하려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바뀌는 것이 없기에 에라이 하고 덤벼버리고 부딪힌다. 근데 마음은 그 편이 더 편하다.